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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(안전뉴스) 그린뉴딜로 댐 안전관리가 꼼꼼해진다.
작성일 2020.07.16, 15:55:45 글쓴이 admin 조회수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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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댐에 대한 안전관리를 사람이 작업줄 등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식에서 드론을 활용한 안전점검으로 바뀐다. 

환경부는 그린뉴딜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댐 안전점검에 드론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고, 2025년까지 3차원 가상공간(디지털 트윈)과 인공지능(AI) 기반의 '댐 스마트 안전관리체계'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.

한국판 뉴딜 추경인 이번 제3차 추경 예산에 드론 구입비용과 관련 인력 비용 등 총 13억 1,200만 원이 반영되었다. 더불어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 내에 댐 안전점검·관리를 전담하는 '댐 안전관리센터(가칭)'도 구축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댐의 기반시설을 관리할 계획이다.

조명래 장관은 7월 6일 오후 대청댐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을 방문해 드론을 안전점검에 활용하는 방안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. '드론을 활용한 댐 안전점검'은 드론으로 댐의 상태를 영상으로 촬영한 후 3차원 그래픽으로 구현하여 벽체 등 댐체의 손상 여부를 살펴보는 지능형 안전점검 방법이다. 드론을 활용하면 기존에 사람이 작업줄 등을 통해 댐체를 타고 내려가며 맨눈으로 결함 여부를 점검할 때 접근이 어려웠던 곳도 접근할 수 있어 더욱 꼼꼼하게 댐을 점검할 수 있다.

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로부터 디지털 트윈, 인공지능 등 4차 산업을 활용하여 댐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'댐 스마트 안전관리체계' 전반에 대해서도 보고를 받았다. 

내년부터 구축 예정인 댐 3차원 가상공간에는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, 영상 자료 등을 누적하여 입력할 수 있으며, 이와 같은 빅데이터가 축적되면 인공지능(AI)을 활용하여 댐의 이상 유무를 점검할 수 있다. 이처럼 첨단기술이 도입되면 선제적으로 댐의 보수·보강이 가능하여 위기대응 능력이 높아지고 노후화된 댐의 성능이 개선되어 댐을 오랫동안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조명래 장관은 "댐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, 국민들의 물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"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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